어렵게 교직이수 기회 얻었는데…산 넘어 산, 학생의 소리

  • 이현빈 cub@mycong.com
  • 입력 2020.12.09 15:35
  • 수정 2024.02.29 01:16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절학기마다 교직과목을 적게 개설하거나 개설하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습도 어려워졌습니다. 교직 이수 학생들의 고충을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영상 취재 김민수

영상 편집 이채연

저작권자 © 전대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